'우리'는 어두운 방에서 음악을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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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롭고 열악하지만,  '우리'는 음악을 하는 순간만큼은 행복합니다.

하지만 가끔 꿈이라는 것은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지게만 느껴집니다.

어둡고 긴 터널에 갇혀 빛은 보이지 않고, 시간은 계속 흐르고...

 

제일 견디기 힘든 건,

오랜 시간 아무도 '우리'의 음악을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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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넘어지면 일어서고, 또 일어서고,

그러다보면 마침내, 그 어두운 방에서 만들어진 음악들이 결국

세상 밖으로 나가 빛이 되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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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 길을 걷는 '우리'의 옆에는

항상 '우리'의 꿈을 믿어주는 동료와 팀원들이 있습니다.

지금도 어딘가에, 이같은 길을 걷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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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정은 금방 식지만, 꿈은 그렇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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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'우리'를 FameUs는 기다리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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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세상은 '우리'의 음악으로 분명히 빛날 거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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